(주)유앤알 메인

관련뉴스

땅 대신 물 위로 간 '태양광 발전'…축구장 25개 규모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185회 작성일17-11-13 08:37

본문

 

[앵커]

태양광 발전은 땅을 많이 차지하니, 마땅한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. 물 위에서 하면 어떨까요? 실제로 저수지 수면에 태양광 패널을 깐 발전소가 있다고 합니다.

윤설영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.




치바현 이치하라시의 한 저수지입니다.

평소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데에만 사용됐는데 수면 위로 태양광 패널을 깔았습니다.

태양광 발전소는 넓은 땅이 필요해 마땅한 곳을 찾는 게 어려운데 그런 단점을 해결한 겁니다.

일본 최대 규모, 세계에선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.

제 뒤로 축구장 25개 크기의 대규모 태양광 패널 보입니다. 약 5천 가구가 일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재생에너지 개발을 장려해왔습니다.

재생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할 경우 시장가격보다 비싸게 사주는 고정가격 매수제를 도입했습니다.

전기회사는 비싼 값에 전기를 판매할 수 있고 지자체는 저수지를 제공해 임대료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[노다 하루타카/교세라 환경에너지 사업부 : 물에 수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, 냉각 효과가 뛰어나 발전량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]

치바현의 경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량이 6배 늘었습니다.

일본은 현재 20%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36%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.

댓글0건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(주)유앤알 메인

  • 상호 : (주)유앤알
  • 주소 : [54969]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83-9번지 에코빌딩 3층
  • 전화 : 063)544-8435
  • 팩스 : 063)544-8437
  • 사업자 등록번호 : 402-86-05850
  • 대표 : 송병석
  • 통신판매업신고번호 : -
  • 이메일 : eco8832@naver.com